VM웨어 한국법인 대표 천부영 씨 입력2016.04.08 17:26 수정2016.04.09 01:5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계 1위 가상화 솔루션 기업인 VM웨어가 8일 한국법인 대표에 천부영 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60·사진)을 선임했다. 신임 천 대표는 경희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를 거쳐 1984년 한국HP에 입사한 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외국계 정보기술(IT) 기업에서만 30년 이상 근무했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골드바 대신 사두자'…금값 고공행진에 '1조원' 몰린 곳 2 슈프리마,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서 바이오스타X 첫선 3 "승무원은 안전요원"…'달리기·높이뛰기' 체력시험 최초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