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 대표 김주관 씨 내정 입력2016.04.08 17:26 수정2016.04.09 01:5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는 폐쇄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밴드’를 운영 중인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신임 대표로 김주관 최고기술책임자(CTO·사진)를 8일 내정했다. 김 대표 내정자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2000년 네이버에 입사한 뒤 지식인, 뉴스, 금융, 지역정보 개발팀장 등을 지냈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더부스, 한국 맥주 최초로 미국 '홀푸드' 입점 수제 맥주 브랜드 더부스는 14일 한국 맥주 브랜드 최초로 미국 슈퍼마켓 체인 ‘홀푸드’에 입점했다고 발표했다.미국 프리미엄 슈퍼마켓 체인인 홀푸드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에 약 500개 슈퍼... 2 난 재미주의자, 한의사 가운도 벗었다…수제 맥주 +α 위해 월급쟁이 한의사로 1년을 보냈다. 수입은 안정적이었고 남들은 부러워했다. 흰 가운을 입고 환자를 맞이하는 일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가슴이 뛰진 않았다. ‘맛있는 맥주를 더 재밌게 마실 수 없을까.&rs... 3 구리 가격 반등하며 또 사상 최고치 돌파 지난 주말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매도로 수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한 구리 가격이 반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 현지시간으로 15일 오전 8시에 구리 가격은 런던 금속 거래소(LME)에서 톤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