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고라브 싱 쿠시와하 블루스톤 CEO 입력2016.04.08 18:59 수정2016.04.09 03:1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업 초기에 나는 에너지가 넘쳤고 항상 신속하게 결과를 얻으려 했지만 그럴수록 상황은 더 혼란스러워지기만 했다. 이때의 경험으로 성공을 위해선 에너지보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블루스톤의 고라브 싱 쿠시와하 CEO, 인도 이코노믹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시드니 해변서 총기 난사…경찰 "유대인 표적 공격" 호주 시드니 동부지역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명이 사망했다. 호주 경찰은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명절 행사에 맞춰 유대인을 겨냥한 표적 공격으로 보고 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 오후 ... 2 [포토] 美 대학서 또 총기사고 미국 동부 명문인 브라운대에서 1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9명이 중상을 입었다. 응급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들을 옮기고 있다.AFP연합뉴스 3 시드니 해변서 총기난사로 최소 12명 사망…"유대인 표적 테러" [종합]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동부의 유명 관광지인 본다이 비치에서 14일(이하 현지시간) 괴한 2명이 총기 난사를 벌여 어린이, 경찰 등 최소 12명(용의자 1명 포함)이 사망하고 29명이 다쳤다. 치료를 받고 있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