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에 출연해 청초한 미모를 자랑한 배우 임수정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임수정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근황을 전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임수정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에 대해 "영화 `행복`이다. 슬픈 영화긴 한데 캐릭터도 예쁘고 괜찮다"고 말했다.이어 임수정은 "제가 봐도 그때 제가 괜찮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한편 임수정은 지난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30대 여배우의 소신을 밝혔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