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앙상한 쇄골부터 이어지는 도드라진 견갑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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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여자들의 취향을 저격한 반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지난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유이는 맥(MCA)과 함께 메이크업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컨셉트는 걸크러시 vs 걸리시로, 최근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위기를 입술 메이크업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찔한 블랙 아이라인과 반짝이는 붉은 입술을 매치해 카리스마 있고 멋진 모습을 완성했다.
또 수줍은 듯 물들인 핑크빛 볼과 여리여리한 핑크 입술로 사랑스럽고 예쁜 이미지를 만들었다.
유이의 뷰티 화보는'하이컷' 17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1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유이는 맥(MCA)과 함께 메이크업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컨셉트는 걸크러시 vs 걸리시로, 최근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위기를 입술 메이크업으로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찔한 블랙 아이라인과 반짝이는 붉은 입술을 매치해 카리스마 있고 멋진 모습을 완성했다.
또 수줍은 듯 물들인 핑크빛 볼과 여리여리한 핑크 입술로 사랑스럽고 예쁜 이미지를 만들었다.
유이의 뷰티 화보는'하이컷' 17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1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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