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베트남 빅C(Big C) 마트 인수 추진설과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달 10일 베트남 유통업체 빅C 인수 관련한 예비입찰에 참여 했으나, 현재까지 매도인측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입찰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통보받지 못했다"고 8일 답변했습니다.이어 "향후 구체적 사항이 확점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0대 형부에게 성폭행당한 20대 처제, 둘 사이엔 도대체 무슨 일이?ㆍ태양의 후예 PPL “시청자 우롱하나”...높은 시청률로 돈벌기?ㆍ최홍만, 후배 도발에도 ‘함구’...목청 높이는 권아솔, 진짜 이유는?ㆍ장동민 향후 방송활동 `빨간불`...피소 취하 될까ㆍ‘학부모와 성관계’ 40대 교사, 이번엔 女제자에 “알몸 사진 달라” 요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