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아에스텍, 61억 규모 교량 난간 공급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아에스텍은 GS건설과 61억2900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교량 건설 프로젝트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쿠웨이트 공공사업부로, 동아에스텍은 강재방호책(교량 난간)을 공급한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5%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가 껑충 뛴 필옵틱스… '유리기판' 사업으로 영토 확장하나 [류은혁의 종목 핫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필옵틱스 주가가 지난주 10% 넘게 뛰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기판인 유리기판 상용화 속도를 내겠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입니다. 필옵...

    2. 2

      '현금왕'이 돈 벌어다 준다는데…개미들이 군침 흘리는 종목 [분석+]

      최근 엔비디아와 구글 등이 이끄는 인공지능(AI) 랠리를 닷컴버블과 비교하는 분석이 많다. ‘세상을 바꿀 기술’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크게 밀어 올린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미국 중앙은행(Fed)...

    3. 3

      "실사용 인프라 될 것"...솔라나가 그리는 10년 로드맵 [브레이크포인트 2025]

      솔라나(Solana·SOL)가 지난 11일부터 13일, 총 3일간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한 연례 행사 '브레이크포인트 2025(Breakpoint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