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산업·군산시 '메세나 협약' 입력2016.04.06 18:09 수정2016.04.07 06:0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을상사그룹 계열사인 국인산업은 전북 군산시와 ‘문화 공연 공동 추진을 위한 메세나 협약’을 6일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국인산업은 군산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29~30일 열리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 이날 군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을 마친 뒤 박무웅 국인산업 대표(왼쪽)와 문동신 군산시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사랑 넘치는 성탄절 되길"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8일 서울 하계동 서울광염교회에서 어린이 성가대원들이 촛불을 들고 아기 예수를 축복하는 캐럴을 부르고 있다.임형택 기자 2 李 '공개 질타' 인천공항 사장 "보안 검색 본질은 유해 물품 적발"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갈피 달러 단속'과 관련 공개 질타를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보안 검색의 본질은 유해 물품을 정확히 검색·적발해 국민과 여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3 "아내 몸에 구더기 몰랐다?"…'쾌락형 살인' 가능성 제기 지난 11월 17일 아침 8시 18분,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해 현관문이 열리자 깜짝 놀랐다는 119 구급대원. 지저분한 집 안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진동...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