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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 군기반장 '디바'라구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걸그룹 폭행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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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맨' 디바, 지니 비키 민경 '완전체' 출연
    슈가맨 디바 지니 비키 민경
    슈가맨 디바 지니 비키 민경
    슈가맨 디바 멤버 지니 비키 민경 출연

    '슈가맨'에 걸크러시의 시조새 디바가 출연해 그동안 쌓인 많은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는 걸그룹 디바의 멤버 비키, 지니, 이민경이 출연해 11년만에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디바는 과거 그들을 둘러싼 몇 가지 루머에 대해 설명했다. 첫 번째는 바로 멤버 지니의 왕따설.

    비키는 "친목으로 모인게 아니지않냐. 그래서 서로 견제하고 시기, 질투하고 그랬다. 세 명이 모이면 둘은 친하고 하나는 소외된다. 그랬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니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면서 "그때 내가 가장 어리고 예뻐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좋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2000년 초 디바 활동당시 '군기반장'으로도 유명했다. '걸그룹 폭행설'에 대해 이들은 입을 모아 정정했다.

    민경은 "인사성이 중요하다고 배웠다. 눈을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당시 모 그룹이 있었는데 인사를 안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비키는 "그럴때마다 '오~ 그렇게 하면 안돼지'라고 했다. 몇 번 했더니 매니저들까지 디바한테는 가서 인사를 해야 한다라는 불문율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디바는 1997년 데뷔해 총 8장의 앨범을 낸 원조 걸그룹이다. 세 사람은 계약이 끝나 팀을 해체했다. 비키는 현재 슬하에 8살의 아이를 둔 육아맘이다. 민경 또한 결혼 후 뮤지컬 활동과 가정에 집중하고 있다. 김진은 미국 유학 후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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