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원제약, 1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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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이 1분기 호(好)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날보다 1150원(5.29%)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창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한 49억원, 매출은 17.7% 늘어난 599억원이 될 것"이라며 "연초 독감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진해거담제인 코대원포르테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1개의 신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제품인 에스원엠프정(역류성식도염)과 리피원(고지혈증) 등의 판매도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6일 오전 9시6분 현재 대원제약은 전날보다 1150원(5.29%) 오른 2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창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5.2% 증가한 49억원, 매출은 17.7% 늘어난 599억원이 될 것"이라며 "연초 독감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진해거담제인 코대원포르테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1개의 신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제품인 에스원엠프정(역류성식도염)과 리피원(고지혈증) 등의 판매도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