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꽃,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캠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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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4월, 새학기가 시작된 캠퍼스엔 생기 넘치는 신입생들로 가득하다. 청춘의 꽃 대학생활, 신입생들은 앞에 펼쳐질 생활에 대한 설렘과 기대로 잔뜩 마음이 부풀어 있을 것이다. 꽃보다 아름다울 나이지만 아직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신입생을 위한 센스있는 새내기 룩을 알아봤다.다양한 학과 행사가 많은 4월 MT, 동아리 행사 등으로 모임이 많은 대학생 새내기라면 옷장 앞에서 고민하기 마련이다. 새내기 특유의 발랄함을 보여주고자 한다면 매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데님 원피스와 야상 점퍼로 상큼 발랄한 여대생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숲 전속 모델 김소현이 제안하는 야상 점퍼는 후드 탈부착이 가능한 내추럴한 핏으로 가볍게 입을 수 있고, 스타일 또한 살릴 수 있어 MT 패션으로 적합하다. 여기에 여대생다운 발랄함이 돋보이는 데님소재의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설레임 가득한 새내기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발랄한 여대생 스타일을 완성 시켜 줄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신발, 아직은 높은 하이힐 착용이 힘들고 어색하다면 핏플랍이 제격이다. F-POP 옥스포드는 모던한 감성의 레이스업 디테일로 청바지, 원피스 등 어느 스타일에나 매치하기 쉬울 뿐 아니라 유광 소재가 주는 트렌디한 매력까지 잡을 수 있다. 발끝에 포인트가 되어 줄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F-POP 스케이트는 요즘 유행하는 컷팅진이나 스키니진 함께라면 새내기중 단연 돋보이는 여대생 패션을 완성 할 수 있다.(사진=숲, 핏플랍)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관악경찰서 염산테러, 37세 여성 흉기들고 찾아와 염산 투척 `충격`ㆍ프로듀스101, 마지막 무대 `시선강탈`...순위는?ㆍ[인터뷰] 김지원 “결말요? 제목처럼 ‘태양의 후예’와 잘 어울려요”ㆍ기태영 유진 동성동본 "법 안바뀌었으면…우리 사랑 50년만"ㆍ<김기자의 마켓노트> 카카오·셀트리온도 대기업…지정기준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