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윤사랑 화제다.`개그콘서트` 윤사랑은 3일 방송된 KBS2 `개콘` 웰컴백쇼 코너에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모델 윤사랑은 `웰컴백쇼` 코너에서 도우미 역할로 대사가 없다. 하지만 김준호는 고추냉이를 고르기 전 “사랑 씨에게 맡길게요”라며 윤사랑에게 고추냉이를 고르게 했다. 윤사랑은 “4번이요”라며 웃었다.특히 윤사랑은 누드톤의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윤사랑은 폭발적인 관심에 "거듭 감사합니다"라며 "제가 이번주 방송은 몸살로 인해 컨디션이 안 좋았었는데 다음주엔 완쾌된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다음주 일요일 저녁 9시15분에 또 만나요.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체력관리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라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했다.윤사랑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배우로 지난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50대 경비원 폭행 논란…또 슈퍼갑질?ㆍ서인영, 고소영과 함께 미모 인증 "울 언니 이쁘다"ㆍ백종원 돈가스 김밥 레시피는?ㆍ우울증 징후, 조울증과 차이점은?ㆍ서울 집값 석달 만에 반등…주택시장 돈 몰린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