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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크러쉬, "혼자 산지 어느새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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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나혼자산다
    사진=방송화면/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크러쉬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가수 크러쉬의 싱글 라이프가 담긴 'The 무지개 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크러쉬는 침대에서 뒤척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했다. 이후 '나혼자산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혼자 산 지 4년차다. 노래도 부르고 곡도 쓰고 가사도 쓰는 크러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크러쉬는 혼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생활 패턴 자체가 가족들과 다르고 혼자 살고 싶었다. 원룸생활을 하다가 이사온 지 두 달 됐다. 매우 신이 난 상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러쉬는 눈을 뜨자마자 작업실로 향했다. 강아지와 함께 장난을 치면서도 작업에 몰두했다. 하지만 이를 보던 '나혼자산다' 패널들은 코가 잔뜩 부은 크러쉬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당황한 크러쉬는 “코가 항상 붓는다. 앵글 다른 걸로 잡아달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혹시 권투 했냐” “집에 벌집이 있냐. 분명히 벌에게 쏘인 거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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