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자회사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했습니다.라인의 일본 또는 미국 상장설은 지난 2014년부터 증권가에서 꾸준히 제기됐습니다.이에 네이버는 상장을 검토 중이긴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2050년 날으는 신발 나온다…35년후 현실화될 기술들ㆍ[카드뉴스] "유 대위님 전두엽 피질에 이상이 생겼지 말입니다."‥사랑 호르몬 이야기ㆍ[공식입장] 김민재 최유라 측 "6월 결혼 NO, 교제기간 밝히기 어려워"ㆍ"상장하면 수익이 100배" 불법 유사수신업체 주의보ㆍ빅뱅, 美 ‘타임’ 대서특필 “빅뱅, `타임 100` 온라인 투표 3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