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리얼 베리어, 광고모델로 신세경 기용
네오팜은 화장품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배우 신세경을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경의 평소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전했다.

고채은 아토팜 리얼 베리어 브랜드매니저는 "신세경과 함께 민감한 피부와 약해진 피부장벽이 고민인 2030 여성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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