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하이투자증권과 업무 협약 입력2016.03.28 18:02 수정2016.03.29 04: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신여대(총장 심화진·사진)는 청년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하기 위해 하이투자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은 자금조달이 어려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 창업자와 청년들에게 온라인으로 투자자를 모집해 사업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숭실대는 제16대 총장으로 이윤재 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1956년생인 이 신임 총장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던일리노이대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숭실대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된 일부 경찰관이 소총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과천경찰서는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오후 11시 4...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해 현재 심정을 전했다.민 전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화손해보험X폴인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