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 이틀만에 완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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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산업이 미니 아파트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가 완판에 성공했습니다.월드건설산업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동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지 이틀만에 계약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지하1층~지상5층, 4개동,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총 40가구 규모로 강남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주택단지입니다.월드건설산업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특화설계, 가격 경쟁력 등이 맞물리면서 조기애 완판 됐다"고 설명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인천 인질극 5시간 만에 종료…`정신과 전력` 20대 남성 검거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방콕 전철역에 돌진한 벤츠, 알고보니 한국 남성..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