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S7`을 구입한 소비자 3명 중 1명이 `갤럭시 클럽`에 가입하며, 론칭 15일 만에 일 가입률 30% 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갤럭시 클럽`은 월 7,700원의 가입 비용으로 1년 후 남은 잔여 할부금 없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갤럭시 클럽`에 가입하면 가입 기간 중 액정 수리 비용 50% 할인을 2번 받을 수 있고, `삼성 페이` 가입과 사용을 통해 가입비 면제 혜택이 주어집니다.또, 가입 시 이용한 삼성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고 해당 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3,000원, `삼성 페이`로 월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7,700원의 청구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사동호랭이, 연예인 성매매 연루 루머 부인 “너무 힘들다..제발 그만”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방콕 전철역에 돌진한 벤츠, 알고보니 한국 남성..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