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크리넥스, 피부 자극 최소화…부드러운 화장지 '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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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는 브랜드스탁이 조사 평가한‘2016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화장지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한국 최초로 기저귀와 생리대 등을 선보인 유한킴벌리는 작년 10월 보습 성분의 알로에와 시어버터가 함유된 로션 화장지 ‘크리넥스 수프림 소프트’를 출시했다. 크리넥스 수프림 소프트는 무형광 순수 천연펄프 원단에 로션티슈 기술을 접목해 감촉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평량의 도톰한 원단에 3겹 에어엠보싱 공법을 적용해 흡수력을 높였다. 유한킴벌리는 “오랜 연구개발과 철저한 소비자 사전 조사를 벌인 결과 가장 좋은 화장지는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는 화장지라고 결론을 내렸다”며 “크리넥스 수프림 소프트는 라벤더 바닐라향과 새롭고 고급스러운 플루메리아 데코 엠보싱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과 세계적 건강위생용품 회사인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으로 1970년 설립됐다. 화장지 자체가 낯설던 1970년대부터 대중적인 화장실용 화장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990년대엔 미용티슈의 부드러움을 적용한 화장실용 화장지 ‘크리넥스 바스룸 티슈’를 출시했다. ‘크리넥스 바스룸 티슈’는 기존 화장지와 달리 부드러움과 흡수력이 좋아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초엔 꽃무늬를 인쇄한 두루마리 화장지를 선보였다. 2000년대 중반에는 마이크로 데코엠보싱 공법을 최초로 적용한 ‘크리넥스 데코&소프트’를 출시했다. 2013년 화장실 전용 물티슈 ‘마이비데’를 내놓기도 했다. 1984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유림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등의 숲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족친화경영과 평생학습 경영의 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 최초로 기저귀와 생리대 등을 선보인 유한킴벌리는 작년 10월 보습 성분의 알로에와 시어버터가 함유된 로션 화장지 ‘크리넥스 수프림 소프트’를 출시했다. 크리넥스 수프림 소프트는 무형광 순수 천연펄프 원단에 로션티슈 기술을 접목해 감촉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평량의 도톰한 원단에 3겹 에어엠보싱 공법을 적용해 흡수력을 높였다. 유한킴벌리는 “오랜 연구개발과 철저한 소비자 사전 조사를 벌인 결과 가장 좋은 화장지는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는 화장지라고 결론을 내렸다”며 “크리넥스 수프림 소프트는 라벤더 바닐라향과 새롭고 고급스러운 플루메리아 데코 엠보싱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유한양행과 세계적 건강위생용품 회사인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으로 1970년 설립됐다. 화장지 자체가 낯설던 1970년대부터 대중적인 화장실용 화장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1990년대엔 미용티슈의 부드러움을 적용한 화장실용 화장지 ‘크리넥스 바스룸 티슈’를 출시했다. ‘크리넥스 바스룸 티슈’는 기존 화장지와 달리 부드러움과 흡수력이 좋아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초엔 꽃무늬를 인쇄한 두루마리 화장지를 선보였다. 2000년대 중반에는 마이크로 데코엠보싱 공법을 최초로 적용한 ‘크리넥스 데코&소프트’를 출시했다. 2013년 화장실 전용 물티슈 ‘마이비데’를 내놓기도 했다. 1984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유림 나무심기, 학교숲 만들기 등의 숲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족친화경영과 평생학습 경영의 모델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