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에 출연한 배우 김가연이 두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 에는 배우 김가연과 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이날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한 김가연은 지난해 8월 출산한 둘째 딸 하령 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다는 김가연의 둘째 딸은 포동포동하고 귀여운 외모로 삼촌팬들을 흐뭇하게 했다.가족사진을 통해 공개된 21세 큰 딸 역시 김가연을 쏙 빼닮은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김구라와 문희준 등 출연진들은 “정말 예쁘다” “귀엽다”며 김가연 두 딸의 미모에 감탄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朴대통령 전국 경계태세 강화 이유는? 북한 위협 `위험수위`ㆍ‘젓가락 살인’ 케냐인 정신 상태 건강하다?..“고국으로 돌아갈 것” 황당ㆍ北 ‘청와대 불바다’ 위협에 경찰도 경계태세 강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