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회장 SBS 이사회 의장 복귀 입력2016.03.24 20:46 수정2016.03.25 05:0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BS 창업자인 윤세영 회장(사진)이 그룹 지주회사 SBS미디어홀딩스의 등기이사 및 이사회 의장을 5년 만에 다시 맡았다.SBS미디어홀딩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 회장을 등기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이웅모 전 SBS 사장은 SBS미디어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추인돼 등기이사가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무효…교육자치법 벌금형 확정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그는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포럼을 설립해 선거사무소처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교육... 2 허영인 SPC 회장, '주식 저가양도 의혹' 무죄 최종 확정 대법원이 증여세 회피를 위해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매각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무죄를 최종 확정했다.대법원 2부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허 회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 3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12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오는 19일까지 6일 동안 지난 3일 있었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된 기록물 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일각에서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을 훼손했을 가능성이 나오는 데 대해 제대로 보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