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3월24일자 A37면 부고 기사 입력2016.03.24 17:56 수정2016.03.25 05:08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본지 3월24일자 A37면 부고 기사 중 ‘염진오 삼일회계법인상무보 부친상’이 제작상의 실수로 본인 별세로 잘못 게재됐습니다. 본인 및 유가족들께 사과드립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