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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은행, 뱅크샵서 주말에도 상담…안정적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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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ISA 상품
    SC은행, 뱅크샵서 주말에도 상담…안정적 자산관리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 14일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예금과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상품을 담을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했다.

    한국SC은행은 세계 주요 시장에서 150년 이상 영업한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의 한국 법인이다. 투자전망 역량을 인정받은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글로벌 리서치팀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의 투자성향과 수요에 적합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있다. 특히 각 기초자산에 대한 리서치 등 차별화한 서비스로 국내 금융회사 중 가장 안정적이고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한국SC은행의 올해 자산관리 사업 전략의 핵심은 ‘언제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다. 한국SC은행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설치하고 있는 소형 점포인 ‘뱅크샵’에서는 주말에도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투자상품 가입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곁에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점마다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장호준 한국SC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전국 영업점은 물론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서도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다”며 “ISA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SC은행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가입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제도는 해외 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면 가입일로부터 10년간 매매·평가 및 환차익에 대해 세금을 면제하는 것이다. 1인당 가입 한도는 3000만원이며, 201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한국SC은행은 5월 말까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가입한 뒤 펀드 납입액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유리용기 세트를 증정한다. 가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자동이체 등록과 상관없이 가입금액에 따라 포트메리온 사각접시, 오븐글라스 세트, 디퓨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준다.

    3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다섯 명을 뽑아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달에는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포함한 중국여행 상품권, 4월에는 버버리 트렌치코트 및 버버리의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 이용권, 5월에는 독일 리모어 여행용 가방을 준다.

    이동원 한국SC은행 투자상품부 이사는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외 투자에 관심은 있었으나 세금 부담 때문에 망설이던 소비자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품 추첨 결과는 다음달 15일 한국SC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s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1588-1599)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도 제공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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