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민경무 대표(민박사)가 오는 23일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앞두고 시장에 대해 언급했다.민 대표는 1월중순과 2월중순 1,800초반까지 밀린 지수는 반등을 하고 있다며 지난 한국경제신문 연재 내용을 인용해 시장은 지속적으로 바닥을 쳤다고 말했고 유가는 반등할 것이고 금리 인상은 섣불리 시장상황에 맞지 않게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고 했었다고 말했다.또한 유가하락으로 인한 아랍계 자금들의 매도도 정점에 이르렀기에 유가 반등 시 더 이상의 매도 보다는 외국인 매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민 대표는 1,800의 지수는 우리시장을 pbr 0.9 정도로 저 평가 구간이기 때문에 외국인에 매도만 진정된다면 시장은 상승으로 돌릴 것이라고 지속 말했던 부분이라며 현재 지수는 바닥을 치고 상승 중에 조정이라고 말하며 전형적인 강세 장 모습이라고 전했다.향후 상승은 크고 조정은 작은 분위기는 지속 될 것이며 특히 1사 분기 내내 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몇 개월간 하락을 염려 했다면 이제 강세 장 마인드로 시장에 접근 해야 한다고 말했다.민 대표는 대다수의 종목이 바닥을 치고 상승 하고 있는데 지수가 가는데 내 종목이 안 간다고 조바심을 내기보다는 내 순서가 올 때 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관심 주로는 1000일선을 공방하는 GS를 추천했다.한편 민 경무 대표(민박사)는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 ‘대박티쳐(민박사의 버티고)’에 출연 중인데 최근 오픈 단기매매 전용 문자 서비스 버티GO(고) 완전판매 감사의미로 오는 23일에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실시한다.이날 VIP방송 가입 시 혜택이 가능한데 2개월 가입자는 1개월이 무료 연장, 3개월 가입자는 7일 무료연장이 지급되며 TV출연 교육 부분을 편집한 교육DVD가 무료지급 된다.온라인 장중 공개방송 및 와우넷 파트너스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벨기에 테러 자행 주장 "우리 전사들이 작전 완수"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사채 못 갚은’ 여성들 日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적발ㆍ경기 화성 ‘농수로 사망’ 40대 여성..화성 연쇄살인사건 악몽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