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와 양세찬의 ‘핑크빛’ 행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24일KBS 2TV에서 방영되는 비타민에서는 <암 VS 암>을 주제로, 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는 물론, 암이 생기는 이유와 항암 치료의 다양한 방법들을 대립 형식으로 다룰 예정이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은 박나래의 짝사랑 상대로 화제가 된 양세찬이 출연했다. 특히 면역 세포를 늘려주는 마사지법을 배우던 중 이휘재는 양세찬에게 박나래와 서로 장마사지를 해보라고 요청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만들었다.이에 양세찬은 “여자의 배를 어떻게 만지냐”며 얼굴이 빨개졌다는 후문. 출연진의 끈질긴 요구에 박나래의 배를 마사지 한 양세찬은 “묵직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언니`라고 부른 빅토리아 베컴 "한국 쿨하다" 극찬ㆍ설리, 김희철과 애정 가득 카톡 "아가와 울오빠"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증선위, 코데즈컴바인에 1800만원 과징금 부과ㆍ[공식입장] `운빨로맨스` 류준열 출연 확정 "황정음과 호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