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3.22 17:58
수정2016.03.22 23:31
지면A19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다음달 18일까지 독일 가전제품 전문업체 보만(BOMANN)의 제품을 한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보만 브랜드전’을 연다. 보만은 1982년 설립돼 현대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는 평을 듣는다. 전기 무선주전자와 건식 다리미를 각각 9900원, 요구르트 제조기를 2만7900원, 면도기와 코털제거기 세트를 1만8900원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