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설 사실무근” 큐브, 장현승 불화 부인 ‘비스트 6인조’ 강조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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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의 탈퇴설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을 부인했다.소속사 관계자는 “비스트는 계속 6인조로 활동한다”며 “장현승은 불참 논란이 인 4월 4일 대만 타이베이 비스트 팬미팅을 비롯해 예정된 일정에 모두 참석한다”고 밝혔다.장현승의 탈퇴설은 멤버들과의 불화설과 함께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장현승이 이미 한차례 팬미팅 불참 건으로 논란이 됐고, 무대에서도 성의 없는 태도를 보여 이 같은 소문을 부채질했다.지난달에는 일부 팬들이 제기한 태도 논란에 대해 장현승이 팬카페에 글을 올려 "제 불찰이며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5일 마카오에서 열린 소속사 합동 공연에 또다시 불참해 탈퇴설에 무게를 실었다.이 점에 대해 소속사 측은 “태도논란 이후 자숙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잠시 쉰 것”이라고 해명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혜교 송중기 "열애 사실무근" 한 목소리..드라마 인기 후유증?ㆍ강소라 남보라 죽이기? 흔들기?...“찌라시 범죄 끝이 없다”ㆍ‘평균 67세’ 日 5인조 그룹 ‘중독성 대박’..“이런 그룹 처음이야”ㆍ설현 ‘뒤태’ 폼 잡은 비결은? “이런 성숙미 처음이야”ㆍ대전서 오피스텔 빌려 47명 여성에게 성매매 1500회 알선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