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환수 청장, 한·중 국세청장 회의 입력2016.03.20 19:40 수정2016.03.21 04:20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환수 국세청장(왼쪽)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쥔(王軍) 중국 국세청장과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했다. 임 청장은 왕 청장에게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요청했으며, 양국은 기업 투자가 더 활발해지도록 세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만원 줄게" 여중생 꾀어낸 20대 군인…음란행위 요구 10대 여중생을 모텔로 데려가 음란 행위를 요구한 20대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2팀은 이날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지난 10월 ... 2 [속보] 경찰, 김건희특검 추가 압수수색…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재판, 내년 1월 16일 선고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