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전자, 22년 연속 국내 PC시장 점유율 1위 입력2016.03.20 20:15 수정2016.03.21 00:5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삼성전자가 작년에 한국 노트북 시장에서 50.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노트북 소비자 절반 이상이 삼성 제품을 골랐다는 의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PC시장의 대부분을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다”며 “2위 업체보다 3배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22년째 국내 시장 1위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2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3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