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는 어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편, 지난 4일과 11일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 청춘 4인방이 호텔 가운을 입은채로 조식을 먹으러 가 호텔 직원으로부터 제지를 받고 호텔 수영장에서는 속옷을 탈의한 채로 들어가는 모습이 방송돼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