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3.18 17:35
수정2016.03.19 04:32
지면A33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한국여자프로골퍼(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선(21·CJ), 김다나(27·문영그룹), 김현수(24·롯데)를 후원한다. 까스텔바쟉은 18일 서울 서초구 프라디아에서 후원 조인식을 열고 골프 의류와 액세서리 지원을 약속했다. 2015년 3월 국내에 들어온 까스텔바쟉은 전국에서 약 1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