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대 스마트워치 '루나워치' 입력2016.03.17 17:38 수정2016.03.18 03:4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음성 통화와 문자 송·수신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루나워치’를 18일 출시한다. 출고가는 19만8000원. 스마트워치 전용 ‘T아웃도어’ 요금제(월 1만1000원)에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1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따라잡을 '커머스 승부수' 꺼내든 네이버…초반 성적표는? 네이버가 쿠팡의 독주를 막을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 지 1주 만에 사용자 24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실제 앱을 내려받은 사용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앱&mid... 2 '영업익 1조클럽' 이끈 크래프톤 효자 게임 "새 단장" 크래프톤의 '1조(원) 클럽'(연간 영업이익 기준) 입성을 이끈 간판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에 변화를 준... 3 삼성 "갤S25 울트라 신규색상 안 나온다" 해명…인도법인 SNS서 삭제 삼성전자가 인도 법인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의 '신규 색상'을 출시할 것처럼 홍보했지만 사내 소통 문제로 인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 인도 법인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