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권 등락…코스닥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1%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장중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는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6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4포인트(0.12%) 오른 5590.34를 기록 중이다. 1.66% 내 5491.02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 5464.36까지 밀렸다. 하지만 이내 우상향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1조7247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1205억원, 54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4.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9%), LG에너지솔루션(1.88%), 현대차(1.82%), 기아(1.44%)의 주가는 오르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3.44%), SK스퀘어(-2.47%), 삼성물산(-1.88%), 삼성바이오로직스(-1.4%), 삼성전자(-1.3%), SK하이닉스(-1.17%)는 파란불을 켰다.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7.45포인트(2.46%) 뛴 1143.86에 거래 중이다. 오전 9시11분께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 가격은 6.36% 급등, 코스닥150지수는 3.47% 오른 상태였다.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53억원, 48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28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에이비엘바이오(7.11%), 코오롱티슈진(6.65%), 에코프로(6.34%), 원익IPS(3.77%), 리가켐바이오(3.74%), 에코프로비엠(3.63%), 레인보우로보틱스(1.91%), HLB(1.38%), 리노공업(1.32%), 케어젠(1.31%), 보로노이(1.11%) 등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원80전 내린 1477원40전에 거래되고 있다.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기관의 유의미한 수급이 연속적으로 코스닥 시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