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지역 상품들의 판매 촉진을 위해 소비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연결해주는 앱을 내놨습니다.`별미여행`이란 이름의 이 앱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상품들을 올려놓으면 소비자들은 이를 직접 살 수 있도록 연결하는 유통 앱입니다.CJ대한통운 택배 앱 내에서 운영되는 이른바 `앱 인 앱(App in App)`의 형태로, 앱에 소개된 상품들은 전국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됩니다.현재 빵 제품 11개가 앱에 입점해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은 식품과 농축산물 등으로 판매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바둑에서 체스, 초능력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들`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