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에 7월부터 땀 배출 잘되는 '반소매 셔츠' 지급
새로운 셔츠는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원단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9월부터 보급할 예정이었지만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로 보급 시점을 앞당겼다. 기존 병사당 한 벌씩 보급하던 하계전투복은 내년부터 두 벌씩 지급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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