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0일 최장식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기존 최장식·허철형 각자 대표 체제에서 허철영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