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의 전속 금융사인 아주캐피탈이 포드?링컨의 세단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실시합니다.대상 차종은 포드 토러스(대형), 링컨 MKC(준중형)?MKZ(중형)?MKS(대형)로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차 값의 일부를 미리내는 선수금은 25~35%조건이며, 대출 기간은 36개월부터 72개월까지로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아주캐피탈은 수입차 구매고객들의 차량 교체주기가 평균 5년인 점을 감안해 차량에 따라 구매 5년 또는 10만km 운행차량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 해주는 상품도 제공합니다. 구입 1년 이내의 차량이 사고가 날 경우 동일 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아주캐피탈은 지난해 8월 포드코리아와 전속금융계약을 체결하고 포드파이낸셜서비스의 이름으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정우 그림 ‘킵 사일러스’, 경매서 1400만원 낙찰…중견화가 레벨ㆍ샤라포바, “어쩌다 이런 일이?” 리우 올림픽 출전 ‘불투명’ㆍ마타하리 옥주현, 과거 ‘걸그룹 시절’ 모습 “충격이야”ㆍ보스턴테러 여성 생존자, 두바이서 페라리 사고로 사망ㆍ카타르 도하 고속도로에 호랑이 출현…목줄 차고 어슬렁 `황당사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