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30주년 기념 헤리티지 티셔츠 증정 이벤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런칭 30주년을 기념하여 8일부터 구매 고객에게 헤리티지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전국 르까프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30주년 기념 상품인 트레이닝 세트, 헤리온3.0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 된다.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르까프 헤리티지 티셔츠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헤리티지 로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색상은 그레이로, 남성용과 여성용 두 종류다.특히, 트레이닝 세트는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으로, 도심 속에서도 편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하다. 이 제품 역시 헤리티지 로고를 사용했다. 부드럽고 도톰한 두께감의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활동성을 높였으며, 앞 지퍼에 컬러 포인트를 줘 산뜻함을 더했다.이외에도 30주년을 기념하여 히스토리 마케팅의 일환으로, 르까프 홈페이지에 1986년부터 현재까지 르까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0주년 스토리` 페이지를 오픈했다. 슬로건부터 과거 주력제품을 살펴 볼 수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 월 브랜드 모델, 주요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르까프의 역사를 재조명할 계획이다.르까프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르까프와 함께해 온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헤리티지 티셔츠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분들이 헤리티지 로고와 함께 르까프와의 추억을 떠올려본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정우 그림 ‘킵 사일러스’, 경매서 1400만원 낙찰…중견화가 레벨ㆍ샤라포바, “어쩌다 이런 일이?” 리우 올림픽 출전 ‘불투명’ㆍ마타하리 옥주현, 과거 ‘걸그룹 시절’ 모습 “충격이야”ㆍ보스턴테러 여성 생존자, 두바이서 페라리 사고로 사망ㆍ카타르 도하 고속도로에 호랑이 출현…목줄 차고 어슬렁 `황당사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