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11, 14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KTX 천안아산역)에서 ‘청년기업 데모데이(Demo Day)’를 연다. 데모데이는 창업 기업이 시제품이나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발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도내 25개 유망 벤처·청년기업이 참가한다. 서울투자파트너스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심사 및 심층면담을 통해 투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