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삼성 낸드플래시 점유율 33.6% 입력2016.03.06 19:41 수정2016.03.07 00: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낸드플래시 1위인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기록한 세계 시장 점유율. 2위 도시바(18.6%)를 15%포인트 차이로 크게 따돌렸다. 샌디스크(15.8%), 마이크론(13.9%), SK하이닉스(10.1%) 등이 뒤를 이었다. 다른 업체는 전분기보다 점유율이 떨어졌지만 삼성전자만 증가했다. 3차원(3D) 낸드 등 신기술을 앞세워 경쟁사를 따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 2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3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