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향기] 160년 멋이 고스란히…버버리 트렌치 코트, 봄을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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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 코트의 대명사' 버버리 -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1856년 토머스 버버리가 자신의 이름을 따 설립한 버버리는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 중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의 160년 역사를 대표하는 옷이자, 오늘날 버버리의 세계적 명성을 이끌어낸 옷으로 평가받는다. 대중의 머릿속에 ‘트렌치 코트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돼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아 왔다.
군인들이 몸을 숨기는 참호(trenches)에서 이름을 딴 이 코트는 독특한 견장과 허리띠 등이 특징인데, 이는 1차 세계대전 당시 군 장교들을 위해 기능적 측면에서 고안된 것이었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원단, 클래식한 매력, 편안한 착용감 등이 주목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버버리 측은 “‘아트 오브 더 트렌치’ 프로젝트는 트렌치 코트와 트렌치 코트를 입는 사람들을 기념하는 버버리의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서울의 트렌드를 대표하는 거리와 역사 유적지 등을 배경으로 촬영해 한국과 서울의 다양성을 담아냈다”고 소개혔다. 버버리는 이 화보를 홈페이지와 카카오, 라인, 웨이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핀터레스트, 텀블러 등 각종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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