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원, 필리핀 보홀서 집짓기 봉사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필리핀 현지에서 일하는 대한항공 직원 10여 명이 세부 인근 보홀 지역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보홀 지역은 지난 2013년 대규모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아직도 복구가 더딘 상태입니다.직원들이 직접 자재를 나르고 목조·시멘트 작업에 나선 가운데 대한항공은 필리핀 정부기관과 집 4채를 짓는 데 드는 비용과 건축 자재를 기부했습니다.대한항공의 집 짓기 봉사활동은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닐라 케손 지역을 시작으로 4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보검 차기작, 박보검에게 본격적으로 반해볼까?ㆍ텔레그램 창업자 `위엄`...꽃미남 그에게 한국인 반했다?ㆍ프로듀스101 정채연, “청순에서 섹시까지 안되는게 없네”ㆍ‘꼴찌 반란’ 안예은 인기가 심상치 않다...“K팝스타5 호감형 참가자”ㆍ네이버 이해진 의장 지분 5% 밑으로 추락…“경영권 취약해졌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