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 한경 기자 등 '올해의 사진상'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과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을 발표했다. ‘편집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상’은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의 ‘벚꽃 핀 팽목항’(사진) 등 3명, ‘사진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편집상’은 김진성 서울신문 편집부장의 ‘난 어떻게 클까’ 등 3명이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4월20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