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자재들에 대한 정보가 일반음식점에 부착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대한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또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식품접객업체가 메뉴판과 진열표지판 등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정보를 표시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알레르기는 치료방법이 없으며 이를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동원 열애설 `사실무근 밝혀졌지만`...사생활 보도 `위험수위`ㆍ朴대통령 국회 겨냥 “직무유기” 맹비난...누리꾼 반응 ‘싸늘’ㆍ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진짜 이유는 총선 승리 위해?ㆍ셰익스피어 무덤의 비밀...그 진실의 문이 마침내 열릴까?ㆍ‘비만 고슴도치’를 자바를 아시나요? “다이어트” 영상 SNS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