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빈, `프로듀스 101` 합격하면 CLC 활동없다? 논란 예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엘씨(CLC) 새 멤버로 `프로듀스 101` 권은빈이 발탁, 논란이 예상된다.CLC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한 매체에 "권은빈이 출연한 신곡 뮤직비디오 중 그의 분량은 모두 들어낼 예정이다. 나머지 멤버들이 권은빈 파트를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권은빈이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할 경우 씨엘씨 멤버로 합류해 계속 팀 활동을 해나간다"며 "합격한다면 씨엘씨가 아닌 `프로듀스 101` 활동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덧붙였다.권은빈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투표에서 16위를 차지했다. 권은빈은 제작진과 장기적인 논의 끝에 씨엘씨 새 멤버 합류를 공식화 했으며, `프로듀스 101` 오디션도 끝까지 소화한다. 다만 `프로듀스 101` 외 방송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기존 원칙에 따라 권은빈은 당분간 CLC 멤버로서 방송 출연은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류준열 “일베 논란 언제까지?” 뜨는 스타 죽이기? [비평]ㆍIS서 구출 스웨덴소녀 “집은 줬지만 물도 전기도 없었다”ㆍ설행 `박소담, 직접 나서다`...이런 귀여운 영화 소개 처음이야!ㆍ이태임, 마네킹 몸매 관리 비법 공개...완벽한 라인 ‘화들짝’ㆍ동성애자 자녀 입양 금지 결정...“입양된 아이 미래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