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물 공포증 있다더니? 비키니 입고 볼륨감 과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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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설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물에 잘 들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 2장을 올렸다.사진 속 설리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숨겨둔 볼륨감을 뽐냈다. 설리의 의외의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설리는 과거 물 공포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한 방송에서 "손에 물을 담아 얼굴을 담그는 것조차 어쩔 수 없이 허리를 편 채 고양이 세수를 한다" "샤워기 물이 얼굴에 바로 뿌려지는 것도 두려워 항상 조심스럽다"고 말한 적이 있다.설리는 지난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자 변신을 선언했다. 영화 `리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극중 장태영(김수현)이 다니는 VVIP 재활병원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류준열 “일베 논란 언제까지?” 뜨는 스타 죽이기? [비평]ㆍIS서 구출 스웨덴소녀 “집은 줬지만 물도 전기도 없었다”ㆍ설행 `박소담, 직접 나서다`...이런 귀여운 영화 소개 처음이야!ㆍ이태임, 마네킹 몸매 관리 비법 공개...완벽한 라인 ‘화들짝’ㆍ동성애자 자녀 입양 금지 결정...“입양된 아이 미래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