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출시 20일 만에 다운로드 1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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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스마트폰용 무료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국내 구글플레이 출시 20여일 만인 2월 17일을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횟수 1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안랩 관계자는 `V3 모바일 시큐리티`가 기존`V3 모바일 스탠다드 2.0`보다 악성코드 검사와 사생활 보호, 보안점검 등의 기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모바일 뱅킹 등 보안검사는 물론, 사적인 사진 숨기기, 특정 앱 잠그기, 앱이 접근하는 권한 확인 등 이용자 개인의 사생활정보 노출도 막을 수 있습니다.김창희 안랩 제품기획팀 팀장은 "스마트폰은 사용자의 생활을 모두 담고 있는 ‘생활정보 저장고’"라며, "스마트폰 내 `생활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켜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류준열 “일베 논란 언제까지?” 뜨는 스타 죽이기? [비평]ㆍIS서 구출 스웨덴소녀 “집은 줬지만 물도 전기도 없었다”ㆍ설행 `박소담, 직접 나서다`...이런 귀여운 영화 소개 처음이야!ㆍ이태임, 마네킹 몸매 관리 비법 공개...완벽한 라인 ‘화들짝’ㆍ동성애자 자녀 입양 금지 결정...“입양된 아이 미래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