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마, 경기경찰청과 `도민 안심카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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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커피사랑방 커피마마가 2월 25일 경기경찰청과 `도민 안심카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민 안심카페`는 매장에서 음료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안전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커피마마의 경기도 내 전 가맹점에는 `도민 안심카페` 협약에 따라 매장 벽면이나 디지털 미디어, 컵홀더, 트레이 종이 등에 범죄예방법이나 4대 사회악 근절 등을 위한 홍보물 등이 상영되거나 부착될 예정이다.커피마마의 관계자는 경기경찰청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 등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의 파트너로 커피마마를 선택해 준 것에 대해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앞으로 경기경찰청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도내 소외계층에 대한 바리스타 교육 등 사회 공헌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커피마마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offeemam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류준열 “일베 논란 언제까지?” 뜨는 스타 죽이기? [비평]ㆍIS서 구출 스웨덴소녀 “집은 줬지만 물도 전기도 없었다”ㆍ설행 `박소담, 직접 나서다`...이런 귀여운 영화 소개 처음이야!ㆍ이태임, 마네킹 몸매 관리 비법 공개...완벽한 라인 ‘화들짝’ㆍ동성애자 자녀 입양 금지 결정...“입양된 아이 미래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