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지난해 영업손실 319억…전년比 적자전환 입력2016.02.23 15:29 수정2016.02.23 15: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19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조166억원으로 23.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430.3% 늘어난 423억3600만원을 기록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2월 둘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2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3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