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319억9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66억원으로 23.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적자폭이 430.3% 늘어난 423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