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2.22 11:40
수정2016.02.22 11:40
[김민서 기자] 가수 주니엘이 윤하, 정준영, 치타가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2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주니엘은 최근 C9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 앨범 논의도 일정 부분 진행했다.C9엔터테인먼트와 새 앨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주니엘은 앞서 지난 달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새로운 둥지를 찾아 언제나처럼 좋은 음악과 공연 들려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라고 밝히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주니엘은 2012년 `마이 퍼스트 준`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나쁜 사람`, `귀여운 남자`, `Sorry` 등을 발표해왔다.한편 주니엘이 새롭게 둥지를 튼 C9엔터테인먼트는 정준영, 치타, 윤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주니엘 인스타그램)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런닝맨, 이광수 매너손 `송지효 가슴에서 멈칫?`ㆍ복면가왕 번개맨,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똑같은 옷을?ㆍ`그것이 알고싶다` 이상희 아들, 얼굴 빼고 모든 장기기증 서약 `충격`ㆍ갤럭시S7 내달 11일 국내 출시…출고가 보니 `깜짝`ㆍ`아이가 다섯` 소유진, 비키니 몸매 `아찔`…두 아이 엄마 맞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